麻倉もも(아사쿠라 모모) 2nd Single - トクベツいちばん!!(가장 특별한!!)
Track 2: 箱庭ボーダーライン(모형 정원 보더라인)




夢うつつ 風は薫って 名も無き小鳥のさえずり
유메우츠츠 카제와 카옷테 나모나키 코토리노 사에즈리
꿈같은 바람은 상쾌하고 이름도 없는 작은 새가 지져기고 
詠うように えがいた箱庭(セカイ) 不意に寂しくて
우타우요-니 에가이타 세카이 후이니 사비시쿠테
노래하듯이 그리던 모형 정원이 문뜩 쓸쓸하게 느껴져서



一歩だけ踏み出してみようかな?
잇포다케 후미다시테미요-카나
한 걸음만 내디뎌 볼까?
ここではないどこかへと 飛び込もう
코코데와나이 도코카에토 토비코모-
여기가 아닌 어딘가로 뛰어들자



Maybe Maybe
-
-
はてなく広い現実(セカイ)
하테나쿠 히로이 세카이
끝없이 드넓은 현실(세상)
なんでも出来ちゃう気がするよ
난데모 데키챠우 키가스루요
무엇이든 할 수 있을 거 같아
Maybe Maybe
-
-
胸打つ青い風
무네우츠 아오이카제
가슴을 울리는 시원한 바람
オトナになるってなんだろう
오토나니 나룻테 난다로
어른이 된다는 건 뭘까
ゆらゆらと 手を伸ばす
유라유라토 테오 노바스
하느작하느작 손을 뻗어
箱庭ボーダーライン
하코니와 보-다-라인
모형 정원 보더라인









夢見がち 花舞い踊り 月明かりさえも優しく
유메미가치 하나마이오도리 츠키아카리사에모 야사시쿠
꿈꾸듯이 꽃은 흩날리며 춤추고 달빛조차도 상냥하게
後ろ髪をひかれる箱庭(セカイ) サヨナラ告げよう
후시로가미오 히카레루 세카이 사요나라 츠게요-
미련이 남아서 떠날 수 없는 모형 정원에게 작별 인사를 고했어



頬撫でる柔らかな期待とか
호-나데루 야와라카나 키타이토카 
뺨을 어루만지는 부드러운 기대는 
知らないから触れてみたい もう一歩
시라나이카라 후레테미타이 모-잇포
잘 모르니까 건드려보고 싶어 한 걸음 더



Maybe Maybe
-
-
はじまる広い現実(セカイ)
하지마루 히로이 세카이
시작하는 드넓은 현실(세상)
どこまで行けるかわからない
도코마데 이케루카 와카라나이
어디까지 갈 수 있을지는 모르겠지만
Take me Take me
-
-
瞬く七色に
마타타쿠 나나이로니
반짝이는 무지갯빛에
わくわくしてるんだ そうでしょ?
와쿠와쿠시테룬다 소-데쇼?
두근두근하지?
いっそもう 駆け出して
잇소모- 카케다시테
차라리 달려 나가자
箱庭ボーダーライン
하코니와 보-다-라인
모형 정원 보더라인



箱庭の中 空を眺めたひとりぼっちの詩(うた)は
하코니와노나카 소라오 나가메타 히토리 봇치노 우타와
모형 정원 속 하늘을 바라보던 외톨이의 노래는
きっと きっと 届くよ
킷토 킷토 토도쿠요
분명 전해질 거야



Maybe Maybe
-
-
はてなく広い現実(セカイ)
하테나쿠 히로이 세카이
끝없이 드넓은 현실(세상)
なんでも出来ちゃう気がするよ
난데모 데키챠우 키가스루요
무엇이든 할 수 있을 거 같아
Maybe Maybe
-
-
胸打つ青い風
무네우츠 아오이카제
가슴을 울리는 시원한 바람
オトナになるってなんだろう
오토나니 나룻테 난다로
어른이 된다는 건 뭘까
ゆらゆらと 手を伸ばす
유라유라토 테오 노바스
하느작하느작 손을 뻗어
箱庭ボーダーライン
하코니와 보-다-라인
모형 정원 보더라인

Posted by senkawa

 

夏川椎菜(나츠카와 시이나) 1st EP - Ep01
Track 01: ワルモノウィル(악인 윌)




無邪気な顔で装って 騙る自分に白けちゃう
무쟈키나 카오데 요솟토 카타루지분니 시라케챠우
순진한 얼굴로 가장하고 사칭하는 자신에게 흥이 깨져
好きでつけていた仮面も砕いちゃいそう
스키데 츠케테-타 카멘모 쿠다이챠이소-
좋아서 끼고 있던 가면도 깨질 거 같아



呪いみたいな言葉さえ お菓子ひとつで許せたら
노로이미타이나 코토바사에 오카시 히토츠데 유루세타라
저주 같은 말조차 과자 하나에 용서할 수 있다면
自分のせいにしちゃえるし 楽かな
지분노 세이니시챠에루시 라루카나
내 탓으로 해버릴 수 있으니 편하려나



このままでって そのままでって
코노마마뎃테 소노마마뎃테
이대로라는대 그대로라는대
なにがすごいの じゃあ
나니가스고이노 쟈-
무엇이 굉장한 거야? 
一長一短? え、超雑感。
잇쵸-잇탄? 에、쵸-잣칸
일장일단? 아, 매우 잡다한 생각
想いを汲んでって
오모이오 쿤뎃테
마음을 헤아리더라도



無邪気な声で笑っていりゃ いつまでいい子だった?
무쟈키나 코에데 와랏테이랴 이츠마데이이코닷타?
순진한 목소리로 웃고 있으면 언제까지나 좋은 아이야?
答えて もうわるい子なの?
코타에테 모-와루이코나노?
답해줘, 이제 나쁜 아이야?



まっさらなあの時みたいに
맛사라나 아노 토키미타이니
완전 새로웠던 그때처럼
なんだってサラッて流せれば
난닷테 사랏테 나가세레바
무엇이든 물 흐르듯 흘릴 수 있다면
面倒な子だって思われなくていいのかな
멘도-나코닷테 오모와레나쿠테이이노카나
귀찮은 아이라고 여겨지지 않아서 좋은 건가
ああ 謙虚でいい子 遠慮がちな子って都合いいの?
아- 켄쿄데이이코 엔료가치나콧테 츠고-이이노?
아 겸허하고 좋은 아이, 조심스러운 아이는 괜찮은 거야?
褒められすぎちゃうと不安なの どうしても
호메라레스기챠우토 후안나노 도-시테모
너무 칭찬 들으면 불안해 아무래도
ねぇ聞いて
네-키-테
자 들어줘



無邪気な声で笑っていりゃ いつまでいい子だった?
무쟈키나 코에데 와랏테이랴 이츠마데이이코닷타? 
순진한 목소리로 웃고 있으면 언제까지나 좋은 아이야?
いいんだもう わるい子でも
이인다모- 와루이코데모
이제 됐어, 나쁜 아이라도









イケてるフリはよそうって わかる自分を嘆いちゃう
이케테루후리와 요소웃테 와카루지분오 나게이챠우
잘 나가는 척은 꾸미는 거라 알고 있는 자신을 한탄해  
不意に渡されたドレスも破いちゃいそう
후이니 와타사레타 도레스모 야부이챠이소-
느닷없이 건네진 드레스도 찢어버릴 거 같아



鎧みたいな縛りさえ 返事ふたつで纏えたら
요로이미타이나 시바리사에 헨지후타츠데 마토에타라 
방패 같은 속박조차 답장 두 개로 걸친다면
自分の為だと言えるし 楽かな
지분노타메다도 이에루시 라쿠카나
자신을 위해서라고 말할 수도 있고 편하려나



まだまだねって これからねって
마다마다넷테 코레카라넷테
아직이라고 이제부터라고
どうならいいの じゃあ
도-나라이이노 쟈-
어떤 게 괜찮은 거야 그럼
一朝一夕? え、超明晰。
잇쵸-잇세키? 에、쵸-메-세키。
일조일석? 아, 아주 명석하네
もう 放っておいて
모- 호-테오이테
이젠 내버려 둬



無邪気な声で笑っていりゃ いつまでいい子だった?
무쟈키나 코에데 와랏테이랴 이츠마데이이코닷타?
순진한 목소리로 웃고 있으면 언제까지나 좋은 아이야?
答えて もうわるい子なの?
코타에테 모-와루이코나노?
답해줘, 이제 나쁜 아이야?



まっしろなあの時みたいに
맛시로나 아노토키미타이니
새하얀 그때처럼 
なんだってフラっと話せれば
난닷테 후랏토 하나세레바
무엇이든 불쑥 얘기하면
複雑な子だって思われたっていいのかな
후쿠자츠나코닷테 오모와레탓테이이노카나
복잡한 아이라고 여겨지는 게 좋을까나
ああ 変な笑顔は真の泣き顔ってわかんないの?
아- 헨나에가오와 신노나키가옷테 와칸나이노?
아 어색한 웃음은 진짜 울상인 거 모르는 거야?
頼られたくらいじゃ満ちないの どうしましょう
타요라레타쿠라이쟈 미치나이노 도-시마쇼
신뢰받는 정도로 만족스럽지 않은데 어떻게 해?
ねぇ聞いて
네-키-테
자 들어줘



無邪気な声で笑っていりゃ いつまでいい子だった?
무쟈키나 코에데 와랏테이랴 이츠마데이이코닷타?
순진한 목소리로 웃고 있으면 언제까지나 좋은 아이야?
いいんだもう わるい子でも
이인다모- 와루이코데모
이제 됐어, 나쁜 아이라도









このままでって そのままでって
코노마마뎃테 소노마마뎃테
이대로라는대 그대로라는대
なにがすごいの じゃあ
나니가 스고이노 쟈-
무엇이 굉장한 거야?
まだまだねって これからねって
마다마다넷테 코레카라넷테
아직이라고 이제부터라고
どうならいいの じゃあ
도-나라이이노 쟈-
어떤게 괜찮은 거야 그럼
このままだって これからだって
코노마마닷테 코레카라닷테
이대로라고 이제부터라고
なにが悪いの さあ
나니가 와루이노 사-
무엇이 나쁜 거야?
一進一退 あ、もう限界
잇신잇타이 아、모-겐카이
일진일퇴 아 이제 한계야
思いを放て
오모이오 하나테
집념을 놓아



かじかんだあの時のまんま
카지칸다 아노토키노만마
수척해진 그 시간인 채
いつまでこのまんま 気がついて
이츠마데 코노만마 키가츠이테
언제까지나 이대로 깨닫지 못해서
ずっと変わらないって思われたくて笑ってる
즛토 카와라나잇테 오모와레타쿠테 와랏테루
줄곧 변치 않았다 여겨지고 싶어서 웃고 있어
ねえ 謙虚でいい子 遠慮がちな子って都合いいの?
네- 켄쿄데이이코 엔료가치나콧테 츠고-이이노?
있잖아, 겸허하고 좋은 아이, 조심스러운 아이는 괜찮은 거야?
褒められすぎちゃうと不安なの どうしても
호메라레스기챠우토 후안나노 도-시테모
너무 칭찬 들으면 불안해 아무래도
バカね
바카네
멍청하네



あの時みたいに
아노토키미타이니
그때처럼
なんだってフラっと話せれば
난닷테 후랏토 하나세레바 
무엇이든 불쑥 얘기하면
複雑な子だって思われたっていいのかな
후쿠자츠나코닷테 오모와레탓테이이노카나
복잡한 아이라고 여겨지는 게 좋을까나
ああ 変な笑顔は真の泣き顔ってわかんないの?
아- 헨나에가오와 신노나키가옷테 와칸나이노?
아 어색한 웃음은 진짜 울상인 거 모르는 거야?
頼られたくらいじゃ満ちないの どうしましょう
타요라레타쿠라이쟈 미치나이노 도-시마쇼
신뢰받는 정도로 만족스럽지 않은데 어떻게 해?
ねぇ聞いて
네-키-테
자 들어줘



無邪気な声で笑っていりゃ いつまでいい子だった?
무쟈키나 코에데 와랏테이랴 이츠마데이이코닷타?
순진한 목소리로 웃고 있으면 언제까지나 좋은 아이야?
答えてもう わるい子なの?
코타에테모- 와루이코나노?
이제 답해줘, 나쁜 아이야? 

Posted by senkawa

 

夏川椎菜(나츠카와 시이나) 1st EP - Ep01
Track 4:キタイダイ(키타이다이)




変わり映えのない午後
카와리바에노나이 고고
변함없는 오후
雲でさえも少し動くだけ
쿠모데사에모 스코시우고쿠다케
구름마저도 살짝 움직일 뿐
このあと何をしよう
코노 아토 나니오 시요-
앞으로 뭘 할까
ひとりごとも時間稼ぎさ
히토리고토모 지간카세기사
혼잣말도 시간 끌려고 하는 거야



くじけそうで
쿠지케소-데
좌절할 거 같아서
むずかった日さえ
무즈캇타 히사에
힘들었던 날조차
何もない明日より
나니모나이 아시타요리
아무것도 없는 내일보다
マシなのかな
마시나노카나
더 나으려나



つまんない今日を1日
츠만나이 쿄-오 이치니치
재미없는 오늘 하루
ボヤけたまま過ごして
보야케타마마 스고시테
멍하게 보내며
退屈な日だって 言えるの?
타이쿠츠나 히닷테 이에루노?
지루한 날이라 말할 수 있어?
期待大 両手を溢れた
키타이다이 료-테오 아후레타
기대 최대치 양손에 넘치며
行き場の無い感傷から
이키바노나이 칸쇼-카라
갈 곳 없는 애상에서
ブツけ始めりゃいいんだよ
부츠케하지메랴이인다요
부딪치기 시작하면 돼









掴みきれない理想
츠카미키레나이 리소-
붙잡지 못하는 이상
焦りだけで不確かな自分
아세리다케데 후타시카나 지분
초조함뿐이고 불확실한 자신
このまま何をしても
코노마마 나니오 시테모
이대로 무엇을 하더라도
そんなことを思ってしまうよ
손나코토오 오못테시마우요
그런 걸 생각하게 돼



立つことも
타츠코토모
서 있는 거도
ムズかった日すら
무즈캇타히스라
어려웠던 날마저
やる気のない今日より
야루키노나이 쿄-요리
의욕이 없는 오늘보다
マジなのかな
마지나노카나
진심일까



くだんない今日を1日
쿠단나이 쿄-오 이치니치
별 볼 일 없는 오늘 하루
フザけてやり過ごして
후자케테 야라스고시테
깔보면서 지내며
完璧な日だって 言えるの?
칸페키나 히닷테 이에루노?
완벽한 날이라면 말할 수 있어?
期待大 恥を忘れた
키타이다이 하지오 와스레타
기대 최대치로 부끄러움을 잊었어
タガ外れの感情から
타가하즈레노 칸죠-카라
주체할 수 없는 감정으로부터
ブちかましてけばいいんだよ
부치카마시테케바이인다요
힘껏 부딪치면 되는 거야









止まらない涙はどんな味?
토마라나이 나미다와 돈나아지?
멈추지 않는 눈물을 어떤 맛이야?
複雑じゃない衝動なんかないからさ
후쿠자츠쟈나이 쇼-도-난카나이카라사
복잡하지 않은 충동 따위는 없으니까
自分だけが 理解できりゃいい
지분다케가 리카이데키랴이이
나만 이해할 수 있으면 돼
答えはいつも 用意されてんだ
코타에와 이츠모 요-이사레텐다
답은 언제나 준비되어 있어



今日を1日ボヤけたまま過ごして
쿄-오 이치니치 보야케타마마 스고시테
오늘 하루 멍하게 지내며
退屈な日だって言えるの?
타이쿠츠나 히닷테 이에루노?
지루한 날이라 말할 수 있어?
期待大 両手を溢れた
키타이다이 료-테오 아후레타
기대 최대치 양손에 넘치며
行き場の無い感傷から
이키바노 나이 칸쇼-카라
갈 곳 없는 애상에서
ブツけ始めりゃいいんだよ
부츠케하지메랴이인다요
부딪치기 시작하면 돼



ウザいくらい今日を1日
우자이쿠라이 쿄-오 이치니치
화가 날 만큼 오늘 하루
フザけてやり過ごして
후자케테 야리스고시테
깔보면서 지내며
完璧な日だって 言えたら
칸페키나 히닷테 이에타라
완벽한 날이라면서 말할 수 있다면
期待大 恥を忘れた
키타이다이 하지오 와스레타
기대 최대치로 부끄러움을 잊었어
タガ外れの感情から
타가하즈레노 칸죠-카라
주체할 수 없는 감정으로부터
ブちかまして
프치카마시테
힘껏 부딪치면서
少しスッとして
스코시 슷토시테
살짝 가볍게
繰り返していて いいだろう?
쿠리카에시테이테 이이다로-?
반복하고 있으면 되는 거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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