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상위는 거의 고정이고 5위쯤부터 좀 변화가 많아졌음


쿠스노키 토모리 - 요즘 토모리루에 너무 빠지게 됨. 작년 이 맘 때쯔음 키라라 판타지아에서 데뷔했을 때만 해도 이 아이한테 전혀 관심 없었는데, 엄청난 성장을 보여주니까 뭔가 응원하고 싶어졌음. 


키토 아카리 - 아카링 역시 작년부터 관심 가졌는데, 예전에 카야농 처럼 커여운 연기로 빠지게 된 케이스랄까(구 프로핏과 현 프로핏ㄷ) 평소목소리와 연기톤의 갭도 신선하고, 연기톤이 듣기 좋은 목소리라서 앞으로도 꾸준하게 관심 가질 거 같음



다시 일본 돌아가서 이벤트 다니고 그러면 또 변할지도 모르겠다만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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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개인소트  (0) 2018.09.01
Posted by senkaw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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